중국의 차이나 이스턴에어라인이 상하이 에어라인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저널지는 "두 항공사의 최대주주인 중국정부가 우선 차이나 이스턴에 자금을 투입한 후 상하이 에어라인과 합병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병을 위한 협상이 거의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합병이후
싱가포르 항공으로부터 투자유치도 고려하고 있다고 저널지는 전했다.
싱가포르항공으로부터의 외자유치는 지분매각형태로 이뤄질 예정이며, 현재 25%의 지분매각을 고려중이다.
박정섭 객원기자 parkjs@asiaeconomy.co.kr
<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