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출전한 것에 대해 영광이다.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리듬체조 기대주'
신수지(17·세종고)가 이번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소감을 들려줬다.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
2008 베이징올림픽 한국 선수단 해단식'에서 신수지는 이번 올림픽이 자신에게 커다란 성과였다고 자부했다.
"출전한 것에 대해 영광이다.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한 소감을 밝힌 신수지는 "10위 안에 들수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 좌절된 것 같다"며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전해줬다.
신수지는 이번 올림픽에서 리듬체조 부문에서 개최국 중국을 제외하고 아시아 선수로서 유일하게 출전을 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 선수로 유일한 출전이었다. 그리고 최연소 출전이었다. 심판들도 가능성있는 선수라고 말해줘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뜻깊고 재미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 목표에 대해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다. 또 런던올림픽에서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신수지. 사진=김용우 기자]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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