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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웨스트햄 신임감독에 '지안프랑코 졸라' 유력

스포츠서울 | 기사입력 2008.09.08 11:51



미국의 ESPN 사커넷은 7일(한국시간) "최근 사임한 앨런 커비쉴리 웨스트 햄 감독의 후임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맹활약했던 이탈리아 출신의 지안프랑코 졸라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졸라는 웨스트 햄의 회장인 스콧 덕스베리와 이미 면담을 가졌고. 이탈리아 출신의 웨스트햄 기술이사 지안루카 나니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졸라는 지난달 끝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탈리아 올림픽팀 코치로 활약했었다. 현재 웨스트햄 후임 감독 물망에 올라 있는 이들은 졸라를 포함해 이탈리아 대표팀을 맡았던 로베르토 도나도니. 덴마크 출신의 '슈퍼스타' 미카엘 라우드럽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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